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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분류 및 제목 : 진리 도서 ▷ 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
   ▒  글작성인 : 상생출판사    작성일자 : 20-01-13 11:45
조회 : 63  

상생의 문화를 여는 길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지음 | 국판 | 양장 | 전면 칼라 | 376쪽 | 10,000원

[책소개]

상생이란 진정 어떤 뜻이며 모두가 바라는 상생의 새 세계는 과연 어떻게 오며. 무엇이 상생의 세상인가? 상생은 하늘과 땅,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득한 원망이 사라질 때 가능한 것이다. 상생의 세상이란 가을철 대개벽기에 죽어가는 인간과 뭇 생명을 적극적으로 살려낸다는 의미에서 출발한다. 인류가 살아온 지난 선천 상극의 세월은 가혹한 경쟁과 대결의 운명 속에서 하루도 전쟁의 고난과 죽음의 비극이 그칠 날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 전인류는 상극의 운을 마감하고 상생의 새시대가 열리려고 하는 바로 그 시점에 살고 있는 것이다. 상생의 새 세상을 여는 것, 이것이야말로 1871년에 동방의 이 땅에 탄강하신 증산상제님의 강세 목적이다. 상제님께서는 지나온 선천 5만년 동안 인류가 겪어온 비극의 씨앗인 자연과 문명 속에 흐르는 상극의 질서를 상생의 조화로 바로잡아 진정 인류가 꿈꾸어 오던 새로운 세계를 여셨다.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문화의 틀이 상생으로 바뀌게 된다. 앞으로는 양심을 속이고서는 살 수가 없게 세상 환경이 그렇게 돼 버린다. 사람이 억지로 그렇게 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자연에 의해 그런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장차 열리는 새로운 세상, 상생의 세상이 어떻게 건설되는지 자세하게 밝혀주고 있다.

[저자소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임술(1922)년에, 충남 서산군 대산면 운산리에서 안병욱 성도의 장남으로 태어나시어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신 조부님과 부친의 영향으로 상제님 신앙의 분위기 속에서 성장하신다.
12세 때 2주 동안 집에서 수련을 하시던 중 3일 만에 홀연히 영성이 열리는 큰 체험을 하신 뒤 상제님 대업이 천명임을 아신 태상종도사님은 그 일을 꼭 이루고야 말겠다는 웅지를 품고, 국내는 물론 만주 중국 등지를 주유하시며 전쟁의 참상을 직접 겪는 등 숱한 경험을 쌓으신다.
24세 되던 해, 8.15 해방을 맞아 고향에 돌아오신 태상종도사님은 증산 상제님의 이념을 세상에 선포, 전국 각지를 돌며 신도 수십만을 규합하신다.(증산도 제2 부흥시대).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의통을 준비하시던 태상종도사님은 임진(1952)년에 고향을 떠나 공주로, 공주에서 다시 대전으로 옮기시며 상제님 천지공사 도수에 따라 대 휴게기를 선포하고 은둔하신다.
태상종도사님은 은둔 생활 20년 동안 형언키 어려운 고행을 겪으셨으나 "갑을로 기두하라"는 상제님의 명을 받들어, 갑인(1974)·을묘(1975)년에 종도사님과 함께 상제님 도업을 마무리짓는 제3변 도운을 여신다. 이로써 후천 대개벽 세계를 건설하는 증산도 새 역사의 장이 활짝 열린 것이다.

[목차]

서문

一. 천지 이법에 의해 개벽을 한다

도기 134(2004)년 4월 25일, 입도자 교육


우주의 목적, 인간
우주는 사람농사를 짓는다
지금은 어느 때인가
선천역사는 다시 써야
적악가의 자손
인류역사는 원한의 역사
상제님이 오셨다
신명을 해원시키신 상제님
상제님 문화는 알캥이 문화
다 함께 잘 살아야
지정학으로 본 우리나라
누가 선택된 사람인가
조상을 받들어야
바르게 살라
개벽을 한다


二. 인생의 참 의미는

도기 132(2002)년 5월 22일, 진주 개벽 강연회


우주의 변화 목적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진표율사의 기도
마테오 리치 신부의 하소연
최제우 대신사와 시천주 주문
우리나라의 국운을 심판하심
일본의 식민통치
8.15 해방 공사
현실역사와 신명공사의 관계
왜 삼팔선에 소가 나갔나
오순위기 도수란
인류사 마지막 심판, 병겁
적덕가와 적악가
의통이란
증산도의 비전


三. 상씨름은 어떻게 매듭지어지는가

도기 134(2004)년 6월 6일, 증산도 대학교


왜 상제님이 오시는가
가을개벽기에는
김형렬 성도와 천안의 태조산
신명은 어떻게 역사하는가
선천은 원한의 역사
상제님 문화는 군사부 문화
어떻게 공사를 보셨는가
공사의 이법대로 돌아간다
대자연 섭리가 둥글어가는 틀알고서 살아야
상씨름은 어떻게 매듭지어지는가
귀양간 지리산
모두가 한 길을 가야
자녀들의 신앙
증산도는 바른 길로 가는 곳?


四. 가을 개벽이 다가오고 있다

제133주 증산 상제님 성탄절 / 안운산 종도사님 기자간담회/
도기 133(2003)년 10월13일. 태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모두(冒頭)말씀|

증산도의 근본 틀
상제님 문화는 어떤 문화인가
다가오는 새 세상은
만사지 문화란
인류문화의 본적지
우주 이법에 의해 참 하나님이 오셨다
상제님 진리의 바탕은 자연섭리
잃어버린 민족의 혼

|질의와 응답|

[서문]

나의 도는 상생의 대도이니라.
선천에는 위무威武로써 승부를 삼아
부귀와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곧 상극의 유전이라.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道典 2:18)

최근에 정치가와 경제학자, 종교가들을 통해 세상에 퍼져나가기 시작한 상생相生이란 단어는 이제 웬만한 사람이면 누구나 입에 올리는 일상적인 용어가 되었습니다.
사회 각 분야에서는 생생의 문화, 상생의 정치, 상생의 종교, 상생의 시대를 열자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지금 이 세상의 모습은 상생과는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상생이란 말이 본래 지향하는 의미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은 채, 한낱 구호로만 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생이 가지는 의미를 단순히, 더불어 사는 공생의 의미로만 알고 있다면 이는 큰 오산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상생이란 진정 어떤 뜻이며, 모두가 바라는 상생의 새 세계는 과연 어떻게 오며, 무엇이 상생의 세상일까요?
지난 2003년 10월, [증산도 도전道典] 6개 국어(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일본어, 중국어) 번역 출간을 기념하여, 국내 9대 일간지와의 인터뷰를 하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증산도의 근본이념인 상생문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재주가 많은 분들이라 그런지 입만 떼면 상생을 이야기하지만, 이 상극의 틀에서 그게 잘 되겠습니까? 상생은 하늘과 땅, 사람과 사람 사이에 가득한 원망이 사라질 때 가능한 것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이 말씀을 통해, 가을개벽을 눈앞에 둔 역사현실에서 상생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 핵심을 간결하게 정의해주셨습니다.
상생의 세상이란 가을철 대개벽기에 죽어가는 인간과 뭇 생명을, 적극적으로 살려낸다는 의미에서 출발합니다. 인류가 살아온 지난 선천 상극의 세월은 가혹한 경쟁과 대결의 운명 속에서 하루도 전쟁의 고난과 죽음의 비극이 그칠 날이 없었습니다.
이제 선천이라는 우주 봄여름의 계절을 마감하고 인류의 진정한 새 역사를 열기 위해서는 인간의 생각, 가치과 제도, 삶의 목적 등이 모두 상생의 도를 가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상생의 새 세상은 어떻게 실현될 수 있을까요?
지금도 이라크 전쟁의 포화가 채 가시지 않은 중동에서는, 서로 가슴에 총구를 들이대고 몸에 폭탄을 두른 자살특공대의 비극적인 참상이 연이어 언론에 보도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계의 정치인, 종교인들은 말로만 신의 정의, 신의 사랑을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정의의 외침은, 상극의 본질적이고도 비극적인 문제의 뿌리를 드러내지 않고는, 즉 그 근원을 바로잡지 않고는 한갓 구호에 불과합니다.
그 해결책이 바로 이 책자에서 담고 있는 원시반본原始返本과 해원解寃의 문제입니다. 이 핵심을 볼 수 있을 때, 앞으로 오는 상생의 새 문화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상생의 새 세상을 여는 것, 이것이야말로 1871년 동방의 이 땅에 탄강하신 증산 상제님의 강세 목적이며 증산도의 존재 이유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지나온 선천 5만 년 동안 인류가 겪어온 비극의 씨앗인, 자연과 문화 속에 흐르던 상극의 질서를 상생의 조화로 바로잡아 진정 인류가 꿈꾸어 오던 새로운 세계를 여셨습니다.
증산도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상제님의 새 역사 창조의 과업, 즉 후천선경 건설의 진리를 세상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에 평생을 헌신하셨습니다.
이 책자에 모은 말씀들은, 기존 문화의 한계와 새 진리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이 시대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는 상생의 새 문화 창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우주의 가을시대를 여는 새로운 인간과 문명에 관한 말씀을 통해 진정한 삶의 길에 눈뜰 수 있기를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도기 134(단기 4337, 2004)년 12월 3일
편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