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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분류 및 제목 : 진리 도서 ▷ 태을주 도공으로 개벽된 나의 생명 1,2,3
   ▒  글작성인 : 상생출판사    작성일자 : 20-01-06 18:26
조회 : 70  

태을주 도공으로 개벽된 나의 생명 1,2,3


증산도 편집부 엮음 | 4×6판 | 무선 | 12,000원

태을주 도공 수행으로 조화성신造化聖神을 받아내려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새 생명을 얻은
증산도 신앙인의 생생한 체험 사례.

[목차]

1권
광명체험 사례
신명체험 사례
인사 해결 사례
치병 사례

2권
빛의 인간으로 탄생
신의 세계를 체험하다
병마를 물리치다
생활과 신앙의 혁신
태을주 1백만독읽기 체험살

부록

3권
빛의 인간으로 탄생
신의 세계를 체험하다
몸과 마음의 치유
생활과 신앙의 혁신
태을궁 수행 체험

부록

[서문]


천지天地, 하늘과 땅은 만유 생명의 근본이다. 인간에 대한 모든 문제는 천지를 벗어나서는 풀 수 없다. 인간의 몸과 영혼도 천지로부터 나왔고, 하루하루 삶도 천지를 벗어나서는 가능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의 자만심은 천지의 지배자인 양 어리석게도 스스로를 천지에서 제외시키는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 현대 문명의 제반 문제와 현대인을 고통과 절망에 빠뜨리는 여러 질병은, 인간이 자연과 분리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다.
농경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동양 사회에서는 하늘, 땅, 인간을 삼재三才라 하고, 삼재는 삼신의 자기현현自己顯現(self-manifestation), 즉 삼신이 현실계에 자신을 스스로 드러낸 것이라 한다.

동양의 삼신사상으로 볼 때, 천지인은 결코 피조물이 아니다. 하늘도 신이요, 땅도 신이요, 인간도 신으로서, 천지인은 모두 살아있는 삼신이다. 때문에 천지인 속에 삼신의 생명과 신성과 지혜와 광명이 그대로 다 들어 있다.
이러한 천지인을 상수학적으로 표현한 것이 천일天一, 지일地一, 태일太一이다. 인간을 ‘인일人一’ 이라 하지 않고 ‘태일’ 이라 한 것은 인간이 하늘땅의 뜻과 이상을 실현하는 존재로 하늘땅보다 더 크고 이 우주에서 가장 위해하기 때문이다.(안경전, [환단고기] 역주본 해제, 397쪽)
물론 인간이라면 누구나 또 어디서나 태일의 인간으로 사는 것은 아니다. 때때로 허물과 죄를 짓기도 하는 것이 일상적인 인간의 삶이다.
그러나 인간은 참회와 수행과 깨달음을 통해 광명의 인간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다. 인류의 시원 문화와 한민족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환단고기]에도 이처럼 수행과 깨달음을 통해 삼신께서 내려 주신 본래의 신성과 광명을 되찾은 이야기가 나온다.

환국 말기에 홍익인간弘益人間의 큰 뜻을 품은 거발환환웅은 동방 땅을 개척하여 배달국을 세운다. 이때 웅족과 호족을 교화하면서 그들로 하여금 100일을 서원하고 수행하도록 한다. 도중에 수행을 포기한 호족은 교화되지 못하고, 웅족이 환웅천황의 수행에 대한 가르침을 잘 따라서 광명의 족속으로 거듭나 마침내 함께 배달국을 열었다.
이렇듯 우리나라는 수행을 통해 광명의 인간으로 거듭나 나라를 세운 전통이 있을 정도로 수행문화의 뿌리가 갚다.

증산도의 태을주太乙呪 수행과 도공道功 수행은 이런 우리 민족 고유의 수행문화 전통 속에서 완성된 인류 수행문화의 열매이자, 완전한 인간인 태일이 되게 하는 수행 문화의 총 결론이다.
증산도 도공은, 우주 생명의 근원인 천지일월의 조화성령, 우주의 지기至氣를 올바로 받아 내리는 수행법이라는 점에서 그 근본적인 특징이 있다.
마음을 비우고 텅 비우고 몸을 대자연의 기운에 맡기면 조화성령을 접하고, 조화성령이 내 몸에 들어와 병든 몸과 영혼을 치유한다.
증산도의 도공 수행법은 인간 자신의 본래 신성을 되찾아 광명의 인간 태일이 되게 하는 수행법이다.
이제 다시 근본으로 돌아가야 한다. 천지에서 분리된 고독하고 외로운 인간이 아니라, 천지와 하나 되어 천지의 정기를 호흡하고 조화성령을 받는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야 한다.
그래야만 곧 닥칠 가을 개벽기의 대환란을 극복하고 우주 가을철에 성숙하는 참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