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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 분류 및 제목 :  2013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  글작성인 : 상생출판사    작성일자 : 13-06-17 13:27
조회 : 2,295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 2013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인쇄 목록  보도자료제목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잔치, 2013 서울국제도서전 개막

-  6월19~2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려

- 주빈국 ‘인도’, 컬처포커스 ‘캐나다’ 비롯, 세계 26개국

  563개 출판사 참가

- <조선 활자 책 특별전>, <저자와의 대화> 등 독자들을 위한   

  전시 및 참여 프로그램 풍성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가 후원하고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윤형두)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책 잔치인 ‘2013 서울국제도서전(www.sibf.or.kr)이 오는 6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19일(수) 10시 반에 개최될 개막식에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윤형두 대한출판문화협회 회장과 올해 주빈국으로 참가하는 지틴 프라사다 인도 인적자원부장관 및 한국-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 컬처포커스(Culture Focus)로 참가하는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 부대사, 그리고 각국 주한 외교사절 등을 비롯해 출판?문화계를 대표하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가한다.

□ ‘책, 사람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올해 1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서울국제도서전에는 25개국 610개 국내외 출판사가 참여해 인문사회, 과학, 문학, 예술, 철학 등 아동도서와 일반 도서를 포함한 전 분야의 도서를 소개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는 인도가 주빈국으로 참여해 인도 문화와 지식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인도는 이번 도서전에서 1,000여 권에 이르는 아동 및 일반 도서를 전시하며, 아시아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라빈드라나트 타고르를 포함해 7인의 인도 노벨상(문학, 물리학, 생리학, 경제학, 화학상 등) 수상자들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는 특별전인 <인도의 영혼들>을 비롯해 <인도 소설 속 인물> 등을 선보인다.

□ 또한 <마하트마 간디전>, <인도 일러스트 작가 삽화전>, <인도 영화 100년사 소개>, <가락국 아요디아 공주 특별전> 등 인도의 전통과 이색적인 문화유 산을 느낄 수 있는 특별전과 <인도 음식 맛보기>, <볼리우드(Bollywood) 영화 상영> 등 인도의 독특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만날 수 있다.

□ 아울러, 컬처 포커스국으로 참여하는 캐나다는 컬처 포커스관 운영을 통해 마가렛 앳우드, 얀 마텔 등 캐나다 작가 4인의 작품을 전시하는 특별전을 개최하고, 어린이를 위한 창의적 글쓰기 사회(CWC) 세미나 등을 진행한다.

□ 특히 이번 도서전에서는 다채로운 주제의 특별 전시와 함께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층의 독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우리의 기록문화 유산’을 테마로 한 세 번째 특별전인 <조선 활자 책 특별전>은 조선시대 초기의 계미자부터 구한말의 연활자까지 금속 활자본 및 목활자본을 통해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를 만든 인쇄종주국으로서의 면모를 일깨우고 조선시대 활자의 다양성을 소개한다. <월인천강지곡>, <석보상절> 외 도자기 활자, 바가지 활자 등 100여 종의 조선 활자 책을 전시한다.

□ 올해는 ≪무녀도≫로 대표되는 소설가이자 시인인 김동리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아 그의 철학과 문학세계를 돌아보는 전시가 진행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전시에는 그의 애제자였던 박경리, 이문구 작가의 책과 유품도 함께 전시된다.

□ 그 외‘우리동네’,‘골목놀이’등을 주제로 일러스트레이션이 뛰어난 그림책을 전시하는 <주제가 있는 그림책>, 북아티스트 5인이 참여한 <북아트 ‘0’의 담론전> 등을 비롯해 그림책 ≪눈≫, ≪가시산≫ 등 2013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을 전시하는 특별전도 진행될 예정이다.

□ 또한 이번 도서전에서는 독자와 저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저자와의 대화>는 매년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진행되는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올해는 2013 동인문학상 후보에 오른 권여선, 이동하, 이승우, 김혜나, 정지아 작가와 2013 서울국제도서전 홍보대사인 박범신 작가 등 총 21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독자들과 만난다.

□ 광고인 박웅현, 전 국회의원 유시민 등 6명의 유명 인사들의 강의로 진행될 <인문학 아카데미>는 문화, 역사, 고전, 미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쉽고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독자들이 인문학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지난해 첫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았던 <북 멘토 프로그램>에서는 책과 관련된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시 창작(이정록 시인), 번역(강주헌 번역가), 북디자인(오진경 북디자이너) 분야의 멘토들이 나서서 해당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한다.

□ <북 메이킹 워크숍 프로그램>은 ‘팝업 북 만들기’, 직접 글을 쓰고 책을 만드는 ‘스토리 북 만들기’ 등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한 ‘스크랩 북 만들기’, 오래된 책을 수리하고 복원하여 새 책으로 재탄생시키는 ‘책의 보수와 복원’ 등 어른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 올해 역시 국내외 출판인들의 정보 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가 마련되었다. 국제출판전문가를 초청하여 진행하는 <2013 북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한국의 ‘2014 런던도서전 마켓 포커스’ 참여와 관련하여 영국 출판 시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국내 출판사들이 영국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국제 출판 전문 세미나인 <영국 출판 현황>이 대표적이다.

□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19회째를 맞이하는 서울국제도서전이 명실공히  세계 속의 국제도서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출판계가 애써 줄 것을 당부하며, ‘책, 사람,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도서전이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책 문화를 즐기고 책으로 행복한 참여의 장이 되기를 부탁하였다.

□ 2013 서울국제도서전의 프로그램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ib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6월 19일 개막식 첫날 일반 관람객의 관람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시작된다.